2022년 1월 둘째주 설교 느헤미야 6장 15절~ 16절 제목: 두 기둥으로 세워가는 교회 느헤미야는 평신도로 52일만에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감당했던 평신도 지도자입니다. 성벽 재건을 민족의 부흥으로 연결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보면 먼저, 문제를 파악하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유다에서 살던 느헤미야의 형제 하나냐가 페르시사의 느헤이먀를 찾아옵니다. '경안교회 KYUNG AHN..'에서 업로드한 동영상 kyungahn.iherb1004.site 느헤미야를 찬아온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소식을 몰어봅니다. 그러자 하나냐가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불탄 상태라고 말을 합니다. 민족의 자존심인 성벽이 무너진 문제를 알고는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처음 우리 교회에 부임했을 때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이 예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