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설교 말씀

수요예배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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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듣고 은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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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앞으로 격게될 어려움을 보시고 통곡을 합니다.

ad70년 로마의 티투스장군은 예루살렘을 정복합니다.
이 때 엄청난 피의 살육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미리 내다보시고는
슬퍼하십니다.

 

이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참 평안이 어디서 오는지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이해 할 때 전쟁 없는것,
내 삶에 어려움이 없는 것 으로 이해 합니다.

누가복음 2장에는 천사가 예수님 탄생할 때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라고 선포 합니다.

로마서 5장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인간을 
화평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평화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하나님과 인간의 막힌 담을 허는 것을 말합니다
평화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엄청난 살육있고,
예루살렘이 멸망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평화를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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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 이어 성전 청결 사건이 나옵니다. 
하늘의 평화는 예수님을 모시는 성전인 우리가
청결해야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하루 하루 많은 일들을 겪는 우리입니다.
평화를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부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교회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경안교회 담임목사 고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