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주일 설교 말씀

1월 넷째주 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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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종노릇 , 요한복음 13장 3절~ 17절

요한복음 1장~ 11장까지 7개의 기적과 7개의 ``나는~ 이다``의 표현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장 부터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하십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죽음을 앞두시고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십니다. 예수님께서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상을 옆으로 밀더니 겉옷을 벗고 수건을 두르시더니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십니다. 

 

 

-> 말씀을 들으며 답을 적어보세요. 

질문1. 당시 사람들의 발을 누가 씻었나요?

질문2. 발을 씻기신 예수님께서 옷을 단정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3. 예수님은 무슨 이유 때문에 세족식을 행하셨나요?

질문4. 오늘 말씀에 어떤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나요?

 

 

우리 몸에서 가장 피곤한 곳은 발입니다. 하루 종일 모든 체중을 떠받드는 곳이 발입니다. 발은 얼마나 지치고 고되겠습니다. 그런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치지고 피곤한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행위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장소는 사람의 머리 위해 있을 때가 아니라 사람의 발 아래 있을 때 입니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현장에서 누군가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예수님 처럼 종의 자세와 마음을 갖어야 가능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섬김을 통해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2022년 1월 둘째주 설교 느헤미야 6장 15절~16절

 

2022년 1월 설교 창세기 22장 1절~ 14절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_은혜로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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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두가 변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섬김을 받았던 가롯 유다는 배신합니다. 배신 당하면 절망 스럽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섬기는 그 순간 나를 사랑으로 섬기신 예수님은 경험하게 되니 복입니다. 이 경험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행하하고 하십니다. 

-> 말씀을 들은 후 생각해 보세요.

생각하기1, 나는 가정과 교회에서 섬기는 사람인가? 섬김을 받는 사람인가?

생각하기2, 내가 섬기고 있는 영역은? 내가 섬실 수 있는 영역은?

출처 경안교회 고원영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