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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

11월 마지막주 설교 창세기 18장 16절~33절

11월 마지막주 설교 창세기 18장 16절~ 33절


제목: 임박한 진노 앞에 해야 할 일

대한민국 국민 50%가 수도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시로 사람들이 집중되는 되고있는 것입니다. 도시는 죄악의 관영 할 수 밖에 없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한 소돔과 고모라는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 였습니다. 얼마나 소돔과 고모라가 좋았던지 13장 10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경안교회 KYUNG AHN..'에서 업로드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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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성경은 좋은 곳을 표현할 때 ``에덴동산`` 과 ``애굽``을 소개합니다. 그만큼 소돔과 소모라가 사람 살기 좋은 도시 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소돔과 고모라는 살기에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죄악이 관영 하여 예수님과 두 천사는 멸망을 선포하기 위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아브라함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조카 롯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걸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아브라함은 예수님께 예기합니다.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시지 말고 소돔솨 고모라의 의인 50명만 있으면 멸하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죄된 그 도시에 의인 50명이 없을 것 같은 겁니다. 그래서 45명만, 40명만 30명만, 20명만, 10명만 있으면 멸하지 말아 달라고 간정합니다. 이것은 기도입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을 위해 사랑하는 조카 롯을 위해 중보기도 한것입니다.

 

 

아브라함은 22절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것을 듣자마자 즉시로 주저하지 않고 23절에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을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 가실 때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고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아는 한거지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심판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것은 오늘 밤에라도 다시 오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재림은 믿지않는 자에게는 심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파묻혀 죄와 함께하는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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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아직 재림하지 않고 계신 것은 심판에서 구원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바꿀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이 즉시로 기도를 시작했던 것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브라함이 기도하니까 주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계속 같은 말씀만 하십니다. 들어줄께!! 들어줄께!! 임박한 진노 앞에 우리가 10명의 의인이 되어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출처 경안교회 고원영 담임목사